내용 노암 촘스키, 제레드 다이아몬드, 지그먼트 바우만, 장 지글러, 마사 누스바움 등 세계적인 석학 및 인물들 과의 대담을 엮은 책들로 우리에게 사고의 확장을 가져다 주었던 ‘안희경’ 저널리스트를 모시고 올해 첫 강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이번 주제는 ‘차별’ 인데요, 저널리스트로서, 이민자로서, 한 사람으로서 인간의 연약함을 돌보는 마음으로 쓴 기록, <인간 차별 / 김영사 / 안희경 저> 가지고 이야기를 나눕니다. 정치적 혼란으로 세계는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 나라마다 사회 속 이질적 구성원에게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이 시점에 제일 필요한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. 이번 강연은 ‘아무튼 남고’ ‘그림책으로 만난 어린이 세계’ 의 저자 ‘강영아’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됩니다.
일시 2025.2.12 (수) 10:00
장소 책방소리소문 (한경면 저지동길 8-31)
문의 0507-1320-7461
내용 노암 촘스키, 제레드 다이아몬드, 지그먼트 바우만, 장 지글러, 마사 누스바움 등 세계적인 석학 및 인물들 과의 대담을 엮은 책들로 우리에게 사고의 확장을 가져다 주었던 ‘안희경’ 저널리스트를 모시고 올해 첫 강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이번 주제는 ‘차별’ 인데요, 저널리스트로서, 이민자로서, 한 사람으로서 인간의 연약함을 돌보는 마음으로 쓴 기록, <인간 차별 / 김영사 / 안희경 저> 가지고 이야기를 나눕니다. 정치적 혼란으로 세계는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 나라마다 사회 속 이질적 구성원에게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이 시점에 제일 필요한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. 이번 강연은 ‘아무튼 남고’ ‘그림책으로 만난 어린이 세계’ 의 저자 ‘강영아’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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