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 2025.10.28 (화) - 11.15 (토)
장소 키위새스테이션 (서귀포시 홍중로27번길 28)
문의 @kiwistation.jeju / kiwiunion.jeju@gmail.com
내용 현홍아선 그래픽노블 <그곳에서 -돌,바람,해녀> 원화전시
‘그곳에서: 파도가 일렁이고, 그들의 얼굴이 된다’
오랜시간 이어내려온 생과 사의 일터이자 삶터, 제주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녀의 일생을 담아낸 현홍아선 작가의 그림책 <그곳에서>에 수록된 작품들을 원화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서귀포 서홍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키위새스테션에서 열립니다.
대를 이어 바다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살아온 해녀의 얼굴과 그 주름 사이사이에서, 작가는 거센 파도와 심연의 바다, 때로는 반짝이는 윤슬을 발견합니다.
밀도 있는 세밀한 연필드로잉과 깊이 있는 수묵표현들로 채워진 작업들은, 담백하고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해녀의 삶의 희노애락을 들려줍니다.
약 10년 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는, 기후위기와 공동체해체, 세대 간의 단절과 전통의 상실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지금 시대에 더욱 유효한 가치로서 조명받고 있습니다.
독서의 계절 가을, 글이 없는 책 한권에 제주의 아주 오랜 시간을 담은 어느 삶의 이야기를 만나러 오세요:)
🎈이번 전시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원화작품 다수
🎈작가 친필 사인 도서와, 바다를 담은 한정판 전시기념 굿즈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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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2025.10.28 (화) - 11.15 (토)
장소 키위새스테이션 (서귀포시 홍중로27번길 28)
문의 @kiwistation.jeju / kiwiunion.jeju@gmail.com
내용 현홍아선 그래픽노블 <그곳에서 -돌,바람,해녀> 원화전시
‘그곳에서: 파도가 일렁이고, 그들의 얼굴이 된다’
오랜시간 이어내려온 생과 사의 일터이자 삶터, 제주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녀의 일생을 담아낸 현홍아선 작가의 그림책 <그곳에서>에 수록된 작품들을 원화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서귀포 서홍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키위새스테션에서 열립니다.
대를 이어 바다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살아온 해녀의 얼굴과 그 주름 사이사이에서, 작가는 거센 파도와 심연의 바다, 때로는 반짝이는 윤슬을 발견합니다.
밀도 있는 세밀한 연필드로잉과 깊이 있는 수묵표현들로 채워진 작업들은, 담백하고 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해녀의 삶의 희노애락을 들려줍니다.
약 10년 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는, 기후위기와 공동체해체, 세대 간의 단절과 전통의 상실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지금 시대에 더욱 유효한 가치로서 조명받고 있습니다.
독서의 계절 가을, 글이 없는 책 한권에 제주의 아주 오랜 시간을 담은 어느 삶의 이야기를 만나러 오세요:)
🎈이번 전시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원화작품 다수
🎈작가 친필 사인 도서와, 바다를 담은 한정판 전시기념 굿즈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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