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갑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20년. 이제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은 ‘사유의 터전’으로서 새로운 20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.
제주의 원형을 느린 셔터로 담았던 김영갑처럼, 삶과 지역을 깊이 사랑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사유하고 실천해온 네 분의 연사와 함께 질문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그들이 살아온 길에서 피어난 질문들, 그리고 당신이 지금 품고 있는 질문들이 두모악포럼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.
[행사 개요]
○ 일시: 2025년 8월 23일(토) - 9월 20일(토) / 매주 토요일 오후 5시-7시 30분 (총 4회) ○ 장소: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1전시관 (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) ○ 대상: 스스로를 청년이라 여기는 사람, 지역 주민 누구나 (선착순 30명) ○ 회차별 참여 가능 (1회만 신청도 환영합니다) ○ 참가비: 회차당 1만원 (계좌이체) ○ 내용: 전시 도슨트(30분), 강연(60분), 질문과 대화(60분)
[강연 소개]
○ 정선녀 (강정 지킴이) 믿음으로 짓는 하루, 생태로 엮는 삶 ㅣ 8월 23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 ○ 김수열 (시인) 섬에서 시를 쓰며 산다는 것 ㅣ 8월 30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 ○ 성미선 (채식활동가) 내가 먹이고 싶은 사람들 ㅣ 9월 13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 ○ 고병권 (철학자) 내 곁의 존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 ㅣ 9월 20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
일시 08.23(토)-09.20(토) 매주 오후 5시-7시 30분
장소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(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)
문의 010-8760-5764
내용
김영갑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20년.
이제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은 ‘사유의 터전’으로서
새로운 20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.
제주의 원형을 느린 셔터로 담았던 김영갑처럼,
삶과 지역을 깊이 사랑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사유하고 실천해온
네 분의 연사와 함께 질문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그들이 살아온 길에서 피어난 질문들,
그리고 당신이 지금 품고 있는 질문들이
두모악포럼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.
[행사 개요]
○ 일시: 2025년 8월 23일(토) - 9월 20일(토) / 매주 토요일 오후 5시-7시 30분 (총 4회)
○ 장소: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1전시관 (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)
○ 대상: 스스로를 청년이라 여기는 사람, 지역 주민 누구나 (선착순 30명)
○ 회차별 참여 가능 (1회만 신청도 환영합니다)
○ 참가비: 회차당 1만원 (계좌이체)
○ 내용: 전시 도슨트(30분), 강연(60분), 질문과 대화(60분)
[강연 소개]
○ 정선녀 (강정 지킴이) 믿음으로 짓는 하루, 생태로 엮는 삶 ㅣ 8월 23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
○ 김수열 (시인) 섬에서 시를 쓰며 산다는 것 ㅣ 8월 30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
○ 성미선 (채식활동가) 내가 먹이고 싶은 사람들 ㅣ 9월 13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
○ 고병권 (철학자) 내 곁의 존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 ㅣ 9월 20일(토) 오후 5시-7시 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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