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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위험이 높아 출입이 통제된 생이기정에서 야영하던 4명의 일가족이 해경에 적발됐어.
출입 통제구역에 들어가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해.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물놀이하기 좋고, 기암절벽이 멋진 곳이니까 가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텐데 안전을 위해 정한 규칙이니까 댜들 지키는 거라구!
[제주의소리] “들어가지 말래도 또…” 제주 해식절벽서 야영하던 일가족 적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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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위험이 높아 출입이 통제된 생이기정에서 야영하던 4명의 일가족이 해경에 적발됐어.
출입 통제구역에 들어가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해.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물놀이하기 좋고, 기암절벽이 멋진 곳이니까 가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텐데 안전을 위해 정한 규칙이니까 댜들 지키는 거라구!
[제주의소리] “들어가지 말래도 또…” 제주 해식절벽서 야영하던 일가족 적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