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럽겠지만, 우린 힘들어.
귤이 많아도 너무 많다…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
제주살이 하다 보면 겨울에 꼭 이런 고민 생기지.
먹어도 나눠도 줄어들지 않는, 화수분처럼 계속 솟아나는 귤 폭탄에 어질어질…😵
이 많은 귤 대체 어떻게 하지? 🍊

채팅방에서 @뚜르릅 이 한마디를 던지면서 시작됐어.
“집에 귤도 너무 많은데 청이나 주스나 잼 말고 뭐 만들 수 있는 거 없을까?
남아도는 귤은 다들 어떻게 처리해… 가내수공업 공장 돌려야 할 듯 ㅋㅋ”
이 말에 다들 고개 끄덕이며 각자의 귤 처리 노하우를 풀어놓기 시작했어.
🍊 제주씨들이 실제로 하는 방법들
가장 먼저 나온 건 역시 귤잼.
@니모 는 “잼이 소진율은 제일 좋다”고 했어.
주스나 청은 귀찮아서 손이 안 가지만, 잼은 빵에도 요거트에도 계속 쓰게 된다고.
하지만 여기서 반전…
@뭉멍 의 증언 👇
“집 앞 귤나무 귤 처리한다고 잼 만들었는데 김치통으로 두 통 나왔던 기억이…”
귤잼으로 만들어도 그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 😂
🍊 귤, 이렇게도 먹는다
조금 더 가벼운 방법들도 나왔어.
@매력이 :
“난 귤청! 탄산수에 타 마시면 👍”
→ 손님 올 때 내놓기도 하고, 따뜻하게 차로 마실 수도 있지.
@바다 :
“믹서기에 귤 갈아서 아이스크림 틀에 담아 얼려. 술 많이 마신 날 귤 아이스크림 먹으면 진짜 맛있음.”
→ 이건 바로 저장각 🍦
@꽃해녀 : ACC쥬스 (Apple, Carrot, Citrus)
“사과랑 당근이랑 귤 같이 휴롬에 징징징 해서 300ml 페트병에 소분해서 냉동해둘 계획… (계획만 세워둠 ㅋㅋ)”
→ 제주씨들의 영원한 숙제: 계획은 완벽, 실행은 내일…🤭
🍊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도 있다
@메르엠이 던진 한마디
“귤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건 알지?”
여기에 @바다 가 바로 화답.
“암만 당도가 올라가쥬., 귤 구운 거에 막걸리 한 잔…”
이건 처리법이 아니라 제주 겨울의 완성 아닌가?? 🍶
🍊 귤이 많다는 건, 사실 축복이다
귤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이 상황 자체가 도민만 할 수 있는 행복한 투정 같기도 해.
잼이든, 청이든, 아이스크림이든, 구운 귤이든 정답은 하나가 아니고, 본인 상황에 맞게, 귀찮지 않은 방식으로 먹는 게 제일인 듯.
근데 개인적으로는 주변 사람들과 나눠먹는게 최고인 거 같아. (앗! 결국 이렇게 서로 돌고 돌리니 줄지 않는 것인가? 😅)
오늘도 귤 콘테나 앞에서 고민 중이라면, 수다방 제주씨들이 알려준 방법 중 하나만이라도 슬쩍 따라 해봐.
가내수공업까지는 안 가도 될... 그러길 바라. 🙏
혹시 이 글을 읽는 육지의 제주씨들이 필요로 한다면 배송비만 받고 발송해주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?
귤이 넘치는 제주씨, 귤이 필요한 제주씨 댓글 남겨서 서로 주고 받으면 좋겠다! 👍
본 콘텐츠는 제주씨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.
(함께한 제주씨들 : 꽃해녀, 니모, 뚜르릅, 매력이, 메르엠, 뭉멍, 바다, 오소록,)
부럽겠지만, 우린 힘들어.
귤이 많아도 너무 많다…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🍊
제주살이 하다 보면 겨울에 꼭 이런 고민 생기지.
먹어도 나눠도 줄어들지 않는, 화수분처럼 계속 솟아나는 귤 폭탄에 어질어질…😵
이 많은 귤 대체 어떻게 하지? 🍊
채팅방에서 @뚜르릅 이 한마디를 던지면서 시작됐어.
“집에 귤도 너무 많은데 청이나 주스나 잼 말고 뭐 만들 수 있는 거 없을까?
남아도는 귤은 다들 어떻게 처리해… 가내수공업 공장 돌려야 할 듯 ㅋㅋ”
이 말에 다들 고개 끄덕이며 각자의 귤 처리 노하우를 풀어놓기 시작했어.
🍊 제주씨들이 실제로 하는 방법들
가장 먼저 나온 건 역시 귤잼.
@니모 는 “잼이 소진율은 제일 좋다”고 했어.
주스나 청은 귀찮아서 손이 안 가지만, 잼은 빵에도 요거트에도 계속 쓰게 된다고.
하지만 여기서 반전…
@뭉멍 의 증언 👇
“집 앞 귤나무 귤 처리한다고 잼 만들었는데 김치통으로 두 통 나왔던 기억이…”
귤잼으로 만들어도 그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 😂
🍊 귤, 이렇게도 먹는다
조금 더 가벼운 방법들도 나왔어.
@매력이 :
“난 귤청! 탄산수에 타 마시면 👍”
→ 손님 올 때 내놓기도 하고, 따뜻하게 차로 마실 수도 있지.
@바다 :
“믹서기에 귤 갈아서 아이스크림 틀에 담아 얼려. 술 많이 마신 날 귤 아이스크림 먹으면 진짜 맛있음.”
→ 이건 바로 저장각 🍦
@꽃해녀 : ACC쥬스 (Apple, Carrot, Citrus)
“사과랑 당근이랑 귤 같이 휴롬에 징징징 해서 300ml 페트병에 소분해서 냉동해둘 계획… (계획만 세워둠 ㅋㅋ)”
→ 제주씨들의 영원한 숙제: 계획은 완벽, 실행은 내일…🤭
🍊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도 있다
@메르엠이 던진 한마디
“귤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건 알지?”
여기에 @바다 가 바로 화답.
“암만 당도가 올라가쥬., 귤 구운 거에 막걸리 한 잔…”
이건 처리법이 아니라 제주 겨울의 완성 아닌가?? 🍶
🍊 귤이 많다는 건, 사실 축복이다
귤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이 상황 자체가 도민만 할 수 있는 행복한 투정 같기도 해.
잼이든, 청이든, 아이스크림이든, 구운 귤이든 정답은 하나가 아니고, 본인 상황에 맞게, 귀찮지 않은 방식으로 먹는 게 제일인 듯.
근데 개인적으로는 주변 사람들과 나눠먹는게 최고인 거 같아. (앗! 결국 이렇게 서로 돌고 돌리니 줄지 않는 것인가? 😅)
오늘도 귤 콘테나 앞에서 고민 중이라면, 수다방 제주씨들이 알려준 방법 중 하나만이라도 슬쩍 따라 해봐.
가내수공업까지는 안 가도 될... 그러길 바라. 🙏
혹시 이 글을 읽는 육지의 제주씨들이 필요로 한다면 배송비만 받고 발송해주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?
귤이 넘치는 제주씨, 귤이 필요한 제주씨 댓글 남겨서 서로 주고 받으면 좋겠다! 👍
본 콘텐츠는 제주씨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.
(함께한 제주씨들 : 꽃해녀, 니모, 뚜르릅, 매력이, 메르엠, 뭉멍, 바다, 오소록,)